[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제천시 청전동이 보건복지부로부터'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이는 충북 도내에서 처음이다.
14일 시에 따르면치매 안심마을은 ▲치매안전망 구축 ▲치매관련 홍보 ▲치매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친화적인 거주환경을 조성하고자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 제1호로 청전동을, 2022년 제2호로 청풍면 물태리를 각각 선정해 추진해왔다.
보건복지부는 1년 이상 운영한 치매 안심마을을 평가해 '우수 치매안심마을'을 뽑는데 제천 청전동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청전동은 지정 청전동은 경로당 내 건강체험부스와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청풍면 물태리 마을도 올해 우수마을로 지정될 수 있도록 치매선별검사 집중관리와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