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향토장학재단이 2023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올해는 고등학생 35명, 대학생 240명을 포함한 총 275명을 선발해 4억6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1인당 장학금 금액은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은 200만 원이며 주소전입 대학생은 100만 원, 원격대학생은 50만 원이다.

대학생에게 지급되는 삼척향토장학금은 생활비지원 장학금으로 등록금지원 장학금과 중복지급이 가능하다. 올해는 원격대학생 10명을 신설해 방통대, 사이버대학 등 원격대학 학생들도 수혜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신청자격은 본인 또는 친권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공고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연속해 삼척시에 2년 이상 거주한 자로서, 공고일 현재 만 39세 이하인 자이다.
대학생의 경우 신입생, 재학생에 따라 성적 기준이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일반대학생은 성적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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