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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 대덕구

기사입력 : 2023년01월27일 16:48

최종수정 : 2023년01월27일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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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3년 1월 30일자 인사

◇ 행정6급
▲기획홍보실 성태현, 이승준, 이희정(승진) ▲감사실 홍성래 ▲자치행정과 김지현(승진), 심윤정, 정주희 ▲안전총괄과 이용심 ▲복지정책과 김정수(승진) ▲문화관광체육과 김선영 ▲에너지산업과 박정미, 송경의 ▲환경과 박한욱 ▲보건행정과 김기섭 ▲도서관운영과 김은예 ▲대화동 유성희 ▲송촌동 김승록 ▲신탄진동 김미영(승진, 전보) ▲목상동 권오철 ▲목상동 이현숙 ▲중견리더양성과정 김만식, 김태순, 홍성진

◇ 세무6급
▲세원관리과 김승주(승진) ▲중견리더양성과정 박근옥

◇ 사회복지6급
▲복지정책과 오인숙(승진) ▲생활지원과 배윤경 ▲가족친화과 박성호 ▲법1동 박수미 ▲중견리더양성과정 박을주

◇ 사서6급
▲도서관운영과 최정윤 ▲중견리더양성과정 김명순

◇ 의료기술6급
▲보건행정과 서금희

◇ 간호6급
▲건강정책과 김정례

◇ 공업6급
▲교통과 전용구 ▲공공청사과 강경석(전입) ▲대전광역시(전출) 김용수

◇ 시설6급
▲안전총괄과 이학 ▲도시계획과 문병진 ▲건설과 류제훈(전입) ▲도시활력과 최무선(승진, 전보) ▲대전광역시( 전출) 김택정 ▲중견리더양성과정 소정희

◇ 행정7급
▲기획홍보실 오혜진, 이재혁, 정다운 ▲감사실 김귀인 ▲자치행정과 이성희 ▲민원정보과 김민경 ▲토지정책과 서형석(승진) ▲복지정책과 신은경 ▲가족친화과 최선미 ▲문화관광체육과 조연진, 채지혜(복직) ▲환경과 박수진 ▲건설과 강형희(승진, 전보), 한유정 ▲도시활력과 김진태 ▲보건행정과 신서연 ▲평생학습과 조현명 ▲신탄진동 최영민

◇ 세무7급
▲세정과 임승빈(승진)

◇ 사회복지7급
▲생활지원과 김형진, 이광우(승진), 정지연 ▲가족친화과 길미영 ▲법1동 송석주 ▲석봉동 오우진 ▲덕암동 홍성진

◇ 간호7급
▲건강정책과 김지민, 최유진 ▲오정동 서은정(승진) ▲건강정책과 이지은(복직)

◇ 환경7급
▲환경과 강지윤(직무파견), 한승호(전입) ▲대전광역시(전출) 류하림

◇ 시설7급
▲감사실 심현명(전입) ▲건축과 이송희 ▲공동주택과 고경선, 김휘근(승진) ▲안전총괄과 김주회(승진, 전보) ▲건설과 정성희 ▲도시활력과 최충현(전입) ▲대전광역시(전출) 신승훈, 정도영

◇ 운전7급
▲자치행정과 송인호 ▲건설과 연홍식 ▲보건행정과 홍성훈

◇ 사무운영7급
▲도서관운영과 김선경

◇ 공업7급
▲교통과 김범호 ▲도서관운영과 표진권 ▲공공청사과 임아정(전입) ▲대전광역시(전출) 정그림

◇ 행정8급
▲총무과 민꽃송(전입) ▲안전총괄과 류혜진 ▲민원정보과 조하연 ▲토지정책과 김미옥 ▲교통과 권성찬 ▲교통과 서지윤(전입) ▲도시활력과 길소희 ▲오정동 염성주 ▲대전광역시(전출) 윤다영, 정찬영

◇ 세무8급
▲세원관리과 박민지(승진)

◇ 사회복지8급
▲생활지원과 박혜빈 ▲노인장애인과 김동한 ▲노인장애인과 박세준 ▲오정동 도경원(전입) ▲법2동 오수민 ▲신탄진동 송지영 ▲대전광역시(전출) 임채훈

◇ 보건8급
▲위생과 최서희(복직)

◇ 의료기술8급
▲보건행정과 조유라(승진)

◇ 간호8급
▲비래동 오아영 ▲덕암동 인소영

◇ 시설8급
▲에너지산업과 안성빈 ▲교통과 문회곤 ▲도시계획과 백태일 ▲도시활력과 강송희 ▲대전광역시(전출) 박세희

◇ 행정9급
▲대화동 송동현 ▲평생학습과 오승주

◇ 시설9급
▲공동주택과 전우진

◇ 행정9급
▲기획홍보실 이경민(신규) ▲중리동 오윤정(신규) ▲덕암동 윤서령(신규) ▲총무과 이태용(신규)

◇ 세무9급
▲세정과 최현지(신규)

◇ 시설9급
▲건설과 김동하(신규), 이교빈(신규)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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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청년 버스킹'... "분위기 만점 음악 즐겼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와이스 맨 세이, 온리 훌스 러브 인, 밧 아이 캔 헬프, 폴링 인 러브 위드 유." 바람 부는 한강에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표곡 '캔 헬프 폴링 인 러브(Can't help falling in love)'가 울려 퍼졌다. 제3회 싱어송라이터선발대회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마누는 맨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마치 엘비스 프레슬리가 환생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3 TOP10' 무화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야외무대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5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mironj19@newspim.com 2025.10.18  18일 오후 1시,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에서는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5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가을비가 그치고 다소 바람이 불어 쌀쌀함이 느껴지는 날씨였지만 청년 뮤지션들의 음악을 향한 열정과 가을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3 TOP10' 오춘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야외무대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5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5.10.18 mironj19@newspim.com 삼삼오오 야외공연장에 모여든 시민들은 돗자리를 펴고 앉거나 따뜻한 커피를 손에 들고 다양한 음악을 구사하는 청년 뮤지션들의 공연을 즐겼다. 버스킹 축제의 문을 연 김마누는 "바람이 불었지만 이런 날의 매력이 있다. 오늘은 조금은 추워서 셋 리스트를 따스한 곡으로 바꿨는데 다들 따뜻하게 들어주신 것 같아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혼성듀오 섬과 도시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야외무대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5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5.10.18 mironj19@newspim.com  김마누의 무대가 끝나자 '히든스테이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밴드 '오춘'이 무대를 이어받았다. '깊을 오(奧), 봄 춘(春)'. 이름처럼 따뜻하고 깊은 감성을 전하는 팀이다. 대학 동기들과 군악대 인연으로 구성된 이 밴드는 "이 팀으로 경연이 아닌 야외 공연은 처음"이라며 "추운 날씨에 손이 어는 느낌도 들기도 했지만 그걸 제외하면 만족스러운 무대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대는 나린과 수피(루키상), 유구름으로 이어졌다. '히든스테이지' 톱 10에 올랐던 5인조 아카펠라 팀인 나린은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데몬헌터스'의 주제가인 '골든'을 아카펠라로 편곡해 불러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용인에서 친구들과 함께 축제를 찾은 10대 여성관객인 B씨는 "아는 분들이랑 한강에 놀러왔다가 우연히 축제를 보고 신기해서 구경하게 됐다"며 "오춘이 나올 때부터 봤는데 다들 너무 잘했다. 특히 나린의 '골든'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25 한강 청년 버스킹' 무대를 찾은 가족 관객이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5.10.18 mironj19@newspim.com  의정부에서 왔다는 20대 여성 A씨도 "드럼 선생님이 경연에서 상을 받으셨다고 해서 공연을 보러 왔다"며 "날씨가 춥긴 하지만 노래를 듣다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면서 미소 지었다. '히든스테이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유정이 선배가수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부르자 관객들은 가을이 무르익은 한강과 너무 잘어울리는 무대라면서 환호했다. 성해빈, 박은희의 혼성 듀오인 '섬과 도시', '히든스테이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무화, 톱 10에 올랐던 널디나, 김지신 등의 무대도 저마다 개성이 넘쳤다. 이날 무대에는 '김루꾸 재즈밴드'도 참여해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로 축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각종 재즈 페스티벌과 공연 무대에서 50여 차례 이상 활약한 실력파 밴드답게, 세빛섬의 공기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발라드와 R&B, 재즈, 포크는 물론 록과 아카펠라까지 다양한 음악을 구사하는 청년 뮤지션들은 바람부는 한강에서 K-팝의 미래를 펼쳐보였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3 TOP10' 널디나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야외무대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5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5.10.18 mironj19@newspim.com  이날 공연장 한쪽에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라는 이름의 향수 체험 코너에서는 선유·도산·연희·성수·삼청·후암·도화·낙원 등 서울의 대표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자신이 고른 향에 원하는 향료를 섞어 '나만의 향수'를 완성하며 추억을 남겼다. 또 '한강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가족과 연인도 자주 눈에 띄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3 TOP10' 널디나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야외무대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5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5.10.18 mironj19@newspim.com 서울에서 가족과 산책 중 우연히 들렀다는 30대 남성 C씨는 "길을 걷다 들렀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자리를 잡았다"며 "향수 체험도 정말 좋았다. 무대와 체험 둘 다 만족스러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내는 조금 추워했지만 그 추위마저 분위기 같았다"고 웃어 보였다. 4시간에 걸쳐 진행된 '2025 한강 청년 버스킹'을 주최한 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야외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이 청년 뮤지션들 덕분에 수준 높은 음악을 만끽할 수 있었다"면서 "가을 한강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이벤트가 잘 어우러진 축제였다"고 말했다.  oks34@newspim.com   2025-10-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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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 감독 데뷔작 CGV 단독 개봉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가수와 배우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 온 이정현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CGV는 17일 이정현의 첫 연출작이자 주연작인 단편 영화 '꽃놀이 간다'(Toe-Tapping Tunes)가 오는 10월 22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이정현이 주연 및 감독을 맡은 영화 '꽃놀이 간다'. [사진= 필름다빈] 2025.10.17 oks34@newspim.com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던 화제작 '꽃놀이 간다'는 이정현이 감독·각본·주연을 모두 맡아 배우로서 쌓아 온 감정의 깊이를 스크린 뒤의 시선으로 옮겨냈다. 사회적으로 소외당하는 약자들을 소재로 한 영화다. 말기 암 환자인 엄마와 살고 있는 수미(이정현)는 밀린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자진해서 병원에서 쫓겨나 어머니를 돌보기 시작한다. 1억 5000만 원짜리 집에 산다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어떠한 정책적 지원도 받지 못하는 두 모녀. 점점 위독해지는 엄마의 상태에도 불구하고, 꽃놀이 관광 포스터를 본 수미는 엄마가 다시 일어나 꽃놀이를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꽃놀이 관광을 약속한다. 영화 '꽃놀이 간다'는 감독 이정현의 자전적인 경험도 녹여냈다. 이정현은 "어머니께서 3년 전 암으로 돌아가셨다"면서 "마지막 항암 치료를 받으실 때 그렇게 꽃놀이를 가고 싶어하셨는데, 저는 이해를 못해 싸운 적도 있다' 두고두고 후회가 남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정현의 안타까움이 반영 되어서인지 딸의 애처로운 희망을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담아낸다. '꽃놀이 간다'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제18회 여성인권영화제, 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 등 국내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이정현 감독은 추석 특집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꽃놀이 간다'의 개봉 소식을 전했다. 이어 KBS '편스토랑',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등 다양한 예능 및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감독으로서의 새로운 도전과 작품에 담긴 진심을 직접 전한다. oks34@newspim.com 2025-10-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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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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