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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마스크 해제] 코로나19 발생 3년…마스크 착용 2년 3개월 만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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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설 연휴가 끝난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된다.

정부가 20일 이 같은 내용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감염취약시설이나 의료기관·약국·대중교통을 뺀 나머지 실내에선 자율에 따라 마스크를 쓸 수 있다는 얘기다.

이는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2020년 1월 이후 3년 만이며, 같은 해 10월13일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한지 약 2년3개월 만이다.

정부는 1단계 완화를 거쳐 실내 마스크 전면 해제를 비롯한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해제까지 계획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규제를 일지로 정리했다.

[2020년]
▲ 1월20일=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감염병 위기 경보 '관심'→'주의'
▲ 2월23일=감염병 위기 경보 최고 수준 '심각'으로 상향
▲ 3월12일=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
▲ 3월22일=사회적 거리두기 첫 시행, 종료일 2차례 연장해 5월5일까지 시행
▲ 4월1일=모든 입국자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
▲ 5월6일=고강도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1단계) 생활 방역체제 전환
▲ 6월10일=감염고위험시설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의무화
▲ 6월12일=수도권 방역강화 조치 무기 연장▲ 8월16일=서울·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 8월23일=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확대
▲ 10월11일=거리두기 단계 1단계로 완화, 일부 고위험시설 인원 제한 등 유지
▲ 10월13일=정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 12월1일=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 7개 권역은 2단계로 추가 상향
▲ 12월8일=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로 격상한 고강도 방역

[2021년]
▲ 1월3일=전국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유지
▲ 2월15일=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완화
▲ 4월12일=사람 간 2m 거리두기 안 될 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 7월1일=새로운 거리두기 시행,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단계
▲ 7월12일=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최고 수위 격상, 사적 모임 인원 2명 제한
▲ 7월27일=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격상
▲ 11월1일=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 방역체계 전환,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시도
▲ 12월18일=유행 재확산에 일상회복 중단, 고강도 거리두기 회귀

[2022년]
▲ 1월10일=백화점, 대형마트도 방역패스 의무화
▲ 2월4일=입국자 격리 기간 10일→7일 단축
▲ 2월19일=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연장 등 거리두기 완화 조정 시작
▲ 3월1일=방역패스·확진자 동거인 격리 의무 폐지
▲ 3월31일=접종 완료한 입국자 격리 전면 면제
▲ 4월4일=2주간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 4월18일=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
▲ 4월25일=코로나19 감염병 등급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 허용
▲ 5월2일=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스포츠 경기 등 50인 이상 밀집 시 유지
▲ 9월26일=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고위험군·밀집환경 권고
▲ 10월1일=입국자 귀국 후 검사 의무 전면 해제

[2023년]
▲ 1월2일=중국발 입국자 입국 후 PCR 검사 의무화, 단기 비자발급 제한
▲ 1월5일=중국발 입국자 입국 전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 1월20일=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발표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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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해 첫 경기 1골·3도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얼마나 발이 근질근질했을까 싶다. 손흥민(LAFC)이 지난해 11월 2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이후 3개월 만에 출전한 새해 첫 경기에서 1골, 3도움으로 자신의 역대 한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 4개를 몰아쳤다. 손흥민의 '환상의 짝궁' 데니스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LAFC는 '흥부 듀오'를 앞세워 에스파냐를 6-1로 완파했다.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LAFC]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손흥민, 부앙가, 마르티네스, 델가도, 틸먼, 에스타퀴오, 팔렌시아, 타파리, 포티우스, 세구라, 요리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킥오프 51초 만에 동료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전반 3분 드니스 부앙가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LAFC가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첫 공격포인트는 전반 11분에 나왔다. 역습 상황에서 하프라인 근처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단독 드리블로 전진하며 수비 라인을 끌어당겼다. 레알 에스파냐 수비수 3명이 동시에 달라붙었지만 균형을 잃지 않고 볼을 지켜낸 뒤,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으로 침투하던 마르티네스를 향해 정확한 침투 패스를 찔러 넣었다. 마르티네스는 이를 왼발 인사이드 감아차기로 마무리하며 골문 왼쪽 구석을 갈라 손흥민은 2026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이번 시즌 첫 골을 성공시켰다. 좌측면에서 공을 잡은 부앙가가 개인 기술로 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과정에서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낮고 빠른 슈팅으로 왼쪽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곧바로 추가 도움까지 기록했다. 전반 24분,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손흥민이 감각적인 터치를 한 후 패스를 내주자 부앙가가 넘어지며 논스톱 슈팅으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완성했다. 손흥민(오른쪽)이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어시스트로 골을 성공시킨 티모시 틸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LAFC] 손흥민은 전반 39분 박스 오른쪽에서 문전에 있던 동료 티모시 틸먼에게 낮고 빠른 패스로 연결했고, 틸먼은 감각적인 힐슛으로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넣어 손흥민은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LAFC는 전반을 5-0으로 앞선 채 마쳤고 손흥민은 전반에만 자신의 역대 한 경기 최다 타이인 4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그는 2020년 9월 2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전에서 해리 케인의 4개 도움을 받아 4골을 몰아쳤다. 이날 1골 3도움을 보탠 손흥민은 LAFC에서의 통산 14경기에서 13골 7도움으로 공격포인트 20개를 채웠다. 경기당 1.43개에 달하는 놀라운 수치다. 후반 에스파냐의 만회골이 터졌고 손흥민은 후반 15분 오르다즈와 교체되어 벤치로 들어왔다. 부앙가는 손흥민이 교체된 뒤인 후반 26분 오르다즈의 도움을 받아 시즌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부앙가가 18일(한국시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LAFC] 이날 경기는 손흥민에게 북중미 챔피언스컵 데뷔전이었다. 신임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는 팀 부임 후 첫 경기였다.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단 하나도 뛰지 않은 채 컨디션 관리에 주력해온 손흥민은 일각의 부상 우려를 말끔히 씻었고, 도스 산토스 감독은 LAFC 데뷔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첫 스타트를 끊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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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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