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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00개 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심사결과 경영평가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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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착수
4월 심사 마무리…공운위 최종등급 확정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정부가 19일 100개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수준을 들여다보는 안전관리등급 심사에 돌입한다. 오는 4월까지 심사를 마무리해 공공운영위원회에서 최종등급을 확정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작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최상대 2차관 주재로 '2022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단 전체회의'를 열고 작년도 안전관리등급 심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는 건설현장 등 위험한 작업환경을 가진 공공기관의 안전 수준을 진단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시키도록 하는 제도로 재작년 도입돼 올해 세번째로 시행된다.

[서울=뉴스핌] 최상대 기획재정부 차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3년도 제1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기획재정부 ] 2023.01.06 photo@newspim.com

이번에 실시하는 심사는 편람 마련과 대상 기관 선정, 심사단 구성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26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심사계획이 보고됐다.

이번 심사는 공기업(31개), 준정부기관(27개), 기타공공기관(42개)을 포함해 총 100개 기관이 받는다.

공기업에서는 ㈜강원랜드, ㈜한국가스기술공사, 대한석탄공사,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등 31곳이 심사를 받게 된다. 준정부기관은 재단법인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재)우체국물류지원단, 공무원연금공단, 국가철도공단 등 27곳이 선정됐다. 기타공공기관은 광주과학기술원, 국방과학연구소, 극지연구소, 기초과학연구원 등 42곳이 심사대상이다.

정부는 오는 4월까지 심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또 4월 말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등급을 확정하고, 그 결과를 경영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최상대 차관은 "이번에 실시하는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이태원 참사와 영등포역 탈선 사고 등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 실시하는 만큼, 엄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해달라"고 밝혔다.

2022년도 안전관리등급 심사대상 기관 [자료=기획재정부] 2023.01.19 soy22@newspim.com

soy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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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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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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