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설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연휴 첫날인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을 중점 청소·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부산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256명)을 운영한다.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연휴 기간 포장·배달 등 1회용품 사용 증가로 무단투기가 급증할 수 있어, 각 구·군에 기동청소반과 단속순찰반을 편성하고 연휴 기간 약 3000명의 근무자를 현장에 투입한다.
연휴 기간 배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고, 상습 불결지와 도로정체 구간, 도심 이면도로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오는 16일에는 시 전역에 걸쳐 설 손님맞이 대청소를 시행하고, 연휴가 끝나는 25일과 26일에는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마무리 대청소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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