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4일 오전 1시8분쯤 경기 양주시 남면 소재 섬유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불이 확산되자 오전 1시24분에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대는 2시간29분만인 오전 3시37분 초진에 성공하며 대응1단계를 해제했다. 이 불로 공장 3개동 3807㎡ 및 원단 등이 소실됐고 공장 안에 있던 관계자 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다행히 확인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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