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국민정책디자인에서 1위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상을 받은 공공서비스모델디자인 영도지기는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 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 지대의 빈곤 청년들을 위한 것으로 이들이 법, 의료, 행정, 진로 분야 전문가와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이다.
이 사업은 서비스디자이너로 디자인내일의 김동호 대표가 참여했고,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컨설팅 역할을 수행했다.
앞서 부산시·부산교통공사·(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전국 최초로 시민이 공공 디자인 정책 수립 및 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2022 부산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발족 및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디자인 기법(관찰과 대화, 협력, 해석을 통해 수요자의 시각에서 접근하는 방식)을 통해 연산환승역의 이동 편의성 향상을 주제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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