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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확장 CT 한자리에...'2022 문화기술 성과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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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
증강현실, 미디어 파사드 등 혁신적인 연구개발 성과들 한자리에 모아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 산하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센터장 조기영)가 주관하는 '2022 문화기술 성과전시회'가 오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양일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 D동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The Infinite CT, 무한한 문화기술의 세계로'를 주제로 문화기술과 산업의 융합을 통해 K-콘텐츠를 넘어 K-컬처까지 미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노력해 온 문체부와 콘진원의 R&D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 문화기술과 문화산업의 융합 한 눈에.. 업계 간 활발한 협업 눈길

이번 전시는 콘텐츠·관광·저작권·스포츠 분야까지 확대된 다양한 문화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대면 형태로 준비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무한의 상상 ▲기술의 연결 ▲문화의 확장 ▲내일의 변화 등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메타버스, 증강현실, 미디어파사드 등에 걸쳐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적 성과를 활용해 문화산업 전반에 걸쳐 문화기술을 융합해온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무한의 상상'관에서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상상이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최근 두바이에서 개최된 '한국 : 입체적 상상' 전시에서 한국 대표 기업으로 참가한 '이지위드'의 플렉시블 LED 조각보 콘텐츠와 전 세계 미디어아트 시장을 흔들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최고점으로 금상을 수상한 '디스트릭트'의 WAVE가 전시된다.

'기술의 연결'관에서는 K-콘텐츠의 신기술을 선도해온 한국과학기술원(K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개발한 기술과 발전하는 문화기술을 소개한다. KIST의 홀로그램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ETRI의 실시간 양방향 메타버스 체험 플랫폼, KETI의 가상인간 제작을 위한 다목적 방송 스튜디오 플랫폼 등 가상의 세계를 현실화한 대표적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다.

'문화의 확장'관에서는 기술과 문화가 결합한 융합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사인 리얼디자인테크의 '자전거 피트니스'▲닷밀의 'be mystic trailer' 미디어아트 전시 등 콘텐츠·관광·저작권·스포츠 분야까지 확장된 문화기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내일의 변화'관에서는 문화기술의 무한한 세계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 ▲감정표현이 가능한 아바타 생성 기술을 보유한 엔진비주얼웨이브의 '디지털 휴먼', ▲에이펀 인터렉티브의 3D 버추얼 캐릭터 아티스트 '아뽀키'가 전시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3D 버추얼 캐릭터 아티스트 '아뽀키' [사진=아뽀키 인스타그램] 2022.12.13 digibobos@newspim.com

이외에도 문화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기업들의 R&D 성과 및 기술과 노약자, 장애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문화기술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관계 기관, 국내·외 언론, 유관학과 대학생 대상 초청 프로그램이 별도 운영되며, 전시 참여기관의 현장 강연도 이어진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이번 성과 전시는 신기술과의 융합으로 표현과 체험의 장벽을 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콘텐츠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신기술 융합으로 K-콘텐츠의 영역을 넓혀가는 실험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전시 참여는 시간대별 사전 등록을 통해 입장 가능하며, 현장 등록의 경우 대기 후 순차적으로 입장하여 방역 수칙과 동시간대 수용인원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와 관련된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은 행사 안내 홈페이지(https://www.onoffmix.com/event/26737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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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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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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