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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국어 쉽고 수학 어려웠다…수학이 당락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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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만점자 943명…전년보다 1768명↓
영어 1등급 비율 7.83%…전년보다 1.58%p↑
수험생 개인 성적표 10일 교부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는 쉽게 출제됐으나 수학은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국어와 수학의 표준점수 최고점에서 11점차가 발생해 수학이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7일 실시된 2023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수험생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등을 통해 수험생에게 오는 9일 통지한다.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2022.12.08 sona1@newspim.com

우선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으로 전년도보다 15점 낮았다. 지난해 수능 국어는 역대급으로 어렵게 출제돼 만점자가 28명에 그쳤지만 올해 국어 만점자는 371명으로 나타났다.

표준점수는 시험을 치른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보여주는 점수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시험이 어려우면 높아지고 시험이 쉬우면 낮아진다.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은 145점으로 전년도 수능보다 2점 하락했다. 하지만 수학 만점자 최고점 인원은 934명으로 지난해 2702명보다 65%(1768명) 감소했다. 만점자 수가 대폭 줄어든 현상은 고난도 문항이 영향을 미쳐 변별력을 확보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국어와 수학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각각 134점, 145점으로 11점차가 발생했다. 지난해 2점 차보다 대폭 늘어 수학에서 입시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의 1등급 비율은 7.83%로 지난해(6.25%)보다 1.58%포인트 올라 지난해만큼 어렵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등급은 전년도 수능보다 1만3377명이 줄어든 8만3064명이었다.

사회탐구 영역의 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정치와 법이 74점, 최저점은 동아시아사가 65점으로 과목 간 최고점 차는 9점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수능 과목간 점수차(5점)보다 다소 늘었다. 최고점도 지난해 최고점을 기록한 사회문화·윤리와 사상 68점에서 6점 상승해 어렵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학탐구 표준점수 최고점은 화학Ⅰ75점, 최저점은 지구과학Ⅱ 67점으로 최고점 차는 8점이었다. 지난해 최고점이었던 지구과학Ⅱ 77점과 비교했을 때 지난해 수준으로 어려웠다는 분석이다.

한편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44만6043명, 수학 42만8966명, 영어 44만4887명, 한국사 44만7669명, 사회·과학탐구 43만3374명, 직업탐구 4249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4만141명이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1만528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1만834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1만2012명이었다.

sona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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