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3일 오전 4시7분께 부산 강서구 명지동 한 아파트 경비초소에서 불이 났다.
3일 오전 4시7분께 불이 난 부산 강서구 명지동 한 아파트 경비초소[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2.12.03 |
불은 경비실 등을 태워 390만원 상당(소방서)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멀티콘센트 전선 단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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