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외신, 황희찬에겐 "멋진 골"…'기회 놓친' 호날두에겐 혹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ESPN "손흥민의 깔끔한 스루패스가 골로 이어져"
BBC,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최저 평점(3.77) 부여

[서울=뉴스핌] 이태성 기자 = 외신도 한국의 역전승 소식을 급하게 타전했다.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진출한 것은 이변이라는 반응이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일(한국시간) 벌어진 극적인 상황을 4년 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악몽과 견줬다. 당시 한국은 독일과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지만 순위에서 밀려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매체는 그러면서 "손흥민은 가장 깔끔한 스루패스를 선택했고, 황희찬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고 묘사했다.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박두호 기자 = 한국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에게 2대 1로 승리했다. 역전골을 넣고 세리머니하는 황희찬. 2022.12.02 walnut_park@newspim.com

영국 BBC는 "한국이 극적인 막판 승리를 거뒀다"고 평했다. 매체는 "토트넘의 스타 손흥민은 직접 슈팅하는 대신 패스를 택했다"며 "황희찬의 깔끔한 마무리로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또 다른 반전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BBC는 이번 경기의 '최우수 선수(Play of the match)'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선수 평점에서도 손흥민이 9.15점으로 가장 높았고 황희찬(울버햄튼, 8.88점), 이재성(마인츠, 8.50점)이 그 뒤를 이었다. 동점골을 성공시킨 김영권(울산현대)은 8.42점이었다.

반면 포르투갈엔 낮은 점수를 부여했다. 디오고 달로트(맨유)가 5.31점으로 팀 내에서 가장 높았고 선제골을 넣은 리카르도 호르타(브라가)는 5.07점이었다.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3.77점으로 모든 선수들 중 가장 낮았다.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아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한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교체 아웃된 포르투갈의 크리스타우노 호날두가 벤치를 향해 걷고 있다. 2022.12.03 victory@newspim.com

같은 날 가디언은 "토트넘의 공격수(손흥민)는 포르투갈 측면에서 소유권을 확보한 뒤 황희찬이 멋진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도왔다"고 평가했다.

이날 경기로 한국은 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G조 1위와 6일 새벽 4시 맞붙는다. 현재까지는 브라질이 유력한 상대 후보다.

victor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