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구리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4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핵심 과제와 도의 주요 시책추진 성과를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하는 종합평가다.
11개 시군이 포함된 3그룹에 속한 구리시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도정 주요 시책 등 6개 주요 정책 분야 89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시는 연초부터 대응계획을 수립,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매월 실적보고회 개최를 통한 추진상황 점검과 지표 담당자별 1:1 교육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부서 간 소통을 통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성과는 코로나19 등 여러 사회적 위기상황에서도 구리시 전 공직자들이 시민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적극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리시는 탄탄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