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시 내년도 예산 2조4331억원 편성…1630억원 증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약 7.18%인 1630억원 증액된 2조4331억원을 편성해 전주시의회에 심의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민선8기 첫 본예산은 △광역도시 전주의 천년미래 준비 △강한 경제로 이루는 전주 대변혁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강화 △일상에서 누리는 맞춤형 복지 등에 초점을 맞춰 편성됐다.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내년도 예산편성 관련해 제안 설명하고 있다. 2022.11.15 obliviate12@newspim.com

먼저 전주의 천년 미래를 위해 살기 좋은 광역도시 기반 조성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총 237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완주·전주 상생협력 활동 지원 1억원 △전주시정연구원 운영 17억원 △도시관리계획변경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6억원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구축 15억원 △전주역세권·덕진권역·인후반촌 도시재생 뉴딜사업 83억원 △동완산동·남노송동 새뜰마을 조성 사업 23억원 △팔복동 빈집밀집구역 재생사업 33억원 등이다.

전주시는 재난으로부터 회복력 강한 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통합재난상황실 구축 17억5000만원 △디지털기반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12억원 등의 예산도 책정했다. 또,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등 구매지원 432억원 △수소자동차·시내버스 구매 및 도입 지원 241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124억원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또 전주의 대변혁을 견인할 미래산업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필요한 2279억원의 경제분야 예산도 편성했다.

수소·탄소·드론산업 등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시는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기반시설 설치 71억원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10억원 △수소저장용기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10억원 △드론스포츠복합센터 건립 27억원 △메카노바이오 활성소재 혁신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 10억원 △바이오가스기반 수소융복합사업 21억원 등을 반영했다.

아울러 △산학융합플라자 건립 20억원 △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 건립 104억5000만원 △전주형일자리 사업 추진 1억원 등 기업지원 인프라를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예산이 더해졌다. 

여기에 △청년어학시험비 지원 및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2억4000만원 △전북 출향민 채용 전주기업 지원 2억8000만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50억원 △전북형 청년 활력수당 26억8000만원 △전주사랑상품권 167억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48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14억원 △전주형 공공배달앱 구축 4억원 등 청년 인재 육성과 소상공인·자영업자·농업인 지원을 위한 예산도 반영했다.

전주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활력을 위한 문화공간 확충 예산도 세웠다.

주요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 103억원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 22억6000만원 △쇼핑관광 활성화 3억원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 45억원 △무형유산 예술마을 조성 26억원 △호남제일문 대표관광지 조성 기본구상용역 2억5000만원 △전주관광 케이블카 설치 타당성조사용역 2억원 △전주 육상경기장 및 야구장 건립 220억원 등이다.

이외에도 △기초연금 2199억원 △생계급여 1175억원 △보육료 919억원 △영아수당 268억원 △장애인활동지원 505억원 △세대통합 돌봄센터 구축 14억원 △청소년 여드름 치료비 3억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8764억원 규모의 복지예산도 담았다.

내년도 전주시 예산안은 오는 12월 16일로 예정된 '전주시의회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내년도 예산은 미래 광역도시 기반을 바탕으로 경제, 문화, 복지를 골고루 아우르고자 노력했다"면서 "전주 대변혁의 힘찬 동력으로 전주의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중장기적 비전들을 강력하게 추진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