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는 돌산 송도와 남면 대횡간도가 '2023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전남도가 공동화되는 섬을 가고 싶은 여행지로 가꾸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내용을 결정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돌산 송도는 평지가 많은 섬의 특성을 활용한 '무장애 섬' 계획을 남면 대횡간도는 인생박물관과 보호수 등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쉼과 머뭄이 있는 대횡간도'라는 주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두 섬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각각 매년 10억원씩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송도에는 식당과 전망대, 야영장이 조성된다. 폐교 리모델링과 옛길 복원에 이어 전기차도 운행될 예정이다.
대횡간도에는 둘레길과 숲속공연장, 전망대, 카페 등이 조성된다. 마을학교도 운영하게 된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