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美중간선거] CNN 상원 개표·예측 현황...민주 38석·공화 39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동부시간으로 8일(현지시간) 미국 일부 지역에서 투표가 마감돼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CNN방송이 오후 9시(한국시간 9일 오전 11시) 기준 개표 현황과 자체 분석을 통해 당선 후보를 예측한 결과 민주당 2석, 공화당은 10석 확보한 것으로 추산된다. 

기존 의석과 합하면 민주당은 38석, 공화당은 39석 확보했다는 계산이다. 이번 상원 선거 선출 대상 의석은 총 35석으로, 민주당 14석·공화당 21석이다. 

CNN방송이 미 동부시간으로 8일 오후 9시(한국시간 9일 오전 11시)기준 중간선거 상원 개표 결과를 지도로 나타낸 이미지. 빨간색은 공화당, 파란색은 민주당 우세 지역이다. 색이 진할 수록 우세를 의미한다. [사진=CNN]

개표 현황을 보면 방송은 플로리다주 마르코 루비오 공화당 상원의원의 재선이 유력(projected winner)하다고 진단했다. 루비오 의원은 57.3%(413만4000표)를 득표, 113만1019표 차이로 민주당 후보를 앞지르고 있다. 

이밖에 공화당 소속 ▲제리 모런 상원의원(캔자스) ▲존 튠 상원 원내 총무(사우스다코타) ▲척 슈머 원내대표(뉴욕) ▲토드 영 상원의원(인디애나) ▲랜드 폴 상원의원(켄터키) ▲케이티 브리트 후보(앨러배마) ▲제임스 랭크포드 상원의원(오클라호마)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 ▲팀 스콧 상원의원(노스캐롤라이나) 등이 선거에서 승리할 것으로 점쳐졌다. 

한편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민주당의 존 페터먼 후보가 66.4%(49만3334표) 득표율로 공화당 후보를 25만표 이상 앞지르고 있다. 

또 다른 경합주 뉴햄프셔에서는 매기 하산 상원의원이 득표율 57.4%(9만7123표) 득표로 공화당 후보를 2만7200표 이상 격차를 보였다. 

콜로라도주는 민주당 소속 마이클 베넷 상원의원이 58.2%(43만8000표) 득표를 받아 공화당 후보를 13만9792표 앞지르고 있다. 

CNN은 일부 주에서는 민주당 지지층이 주로 선호하는 우편투표 개표가 먼저 이뤄지고 있어 당락의 윤곽은 밤 늦게, 한국시각으로는 오후에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거 예측 사이트 '파이브서티에이트'에 따르면 민주당이 방어해야 할 경합주는 조지아·팬실베이니아·네바다·애리조나·뉴햄프셔주다. 

공화당에 대세가 기울지만 접전인 주들은 위스콘신·노스캐롤라이나·오하이오·워싱턴·콜로라도주다. 공화당이 방어해야 할 지역은 아칸소와 유타주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