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尹대통령 "탄소중립 목표 제시, 과학적 근거 없어 어리둥절…어쨌든 이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들과 오찬 간담회
"탄소중립, 기술 발전과 함께 먹거리 산업화돼야 달성"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우리 사회의 도전이자 기회로 평가되고 있는 탄소중립과 관련해 재생 에너지 기술 발전과 함께 먹거리 산업화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이번 정부 들어와 대폭 줄였지만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워낙 중요해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다시 새 출발을 하게 됐다"라고 서두를 열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2022.10.25 pangbin@newspim.com

윤 대통령은 "과거에는 인권이라는 말을 빼놓으면 안 될 정도로 인권이라는 화두가 중요했는데 지금은 기후 변화, 환경이라는 말을 하지 않고는 국제사회에서 어떤 이야기를 끌어낼 수 없을 정도로 인류 전체가 가장 관심을 갖는 화두가 됐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과거 우리가 탄소중립 감축 목표를 국제사회에 제시했지만 국민들이, 또 산업계에서 어리둥절한 바 있다"라며 "과학적 근거도 없고, 산업계의 여론 수렴이나 로드맵도 정하지 않고 발표를 하면 그것이 주는 국민들의 부담이 어떤 것인지 과연 제대로 짚어보고 한 것인지 의문인데, 어찌됐든 국제사회에 약속은 했고 이행을 해야 된다"고 전 정부를 공격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이라는 것이 우리 산업의 부담으로 작용해선 안 되기 때문에 친환경·신재생에너지에 관한 혁신과 기술발전이 따라야 되고 그것이 우리의 먹거리 산업화 돼야만 두 가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그냥 국민들의 여론을 모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전문가들이 정부에 정책 방향을 조언하고 구도를 만들어줘야 제대로 굴러갈 수 있다"라며 "여러분들의 제언은 국무회의와 내각을 통해 현실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녹색성장위원회는 공동 정부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공동 민간위원장인 김상협 카이스트 글로벌전략연구소 지속발전센터장 및 위원인 안영환 숙명여대 기후환경에너지과 교수, 신현석 부산대 건설융합학부 교수, 정병기 녹색기술센터 소장 등 분과위원장 등과 위원들이 참여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