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제42회 항공의 날…엄재동 대한항공 본부장 동탑산업훈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8회 항공문학상 대상에 최임수씨 '하늘유목민' 선정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그간 침체됐던 항공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항공주간이 운영된다.

국토부교통는 오는 30일 제42회 항공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를 '항공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연계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제42회 항공의 날 기념식 포스터 [자료=국토교통부]

'제42회 항공의 날 기념식은 27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해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항공업계 대표 및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항공의 날은 대한국민항공사(KNA: Korean National Airlines) 소속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지정·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10월 30이 휴일이어서 27일로 앞당겨 기념식을 연다.

이번 기념식은 '위기의 파고를 넘어, 100년의 미래로'라는 주제로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한 유공자 45명에 대한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수여식과 제8회 항공문학상 우수작품 시상이 동시에 진행된다.

정부포상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에는 지난 30여년 간 항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엄재동 대한항공 본부장이 선정됐다. 엄 본부장은 1988년도 입사 후 뉴욕화물운송 지점 등 일선 현장의 다양한 보직을 거치며 항공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다. 특히 코로나 위기 속 유휴 여객기의 화물전용 여객기 전환을 주도해 새로운 항공화물 공급 모델을 창출하고 안정적 백신 수송과 국가 방역 활동 강화에 기여했다.

제8회 항공문학상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에는 최임수씨의 소설 '하늘 유목민'이 선정됐다. 조종사를 하늘 유목민으로 묘사, 비행 과정에 대한 서사를 긴장감 있게 전개하는 문장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오후부터 28일까지 일반 국민이 참여 가능한 '2022 국립항공박물관 국제학술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2022 제5회 항공산업 잡페어'가 열린다.

이 밖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은 항공주간이 시작되는 24일을 기점으로 국내·국제선 무료항공권 추첨,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세 내용은 각 항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동수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지난 10월 4일 캐나다에서 개최된 제41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우리나라의 이사국 8연임 성공 이후 처음 가지는 항공분야 행사로 항공인들의 화합뿐만 아니라 국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오랜만에 이용하는 항공교통이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도록 더욱 세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