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인플레에도 美 소비 여전히 강력...카드 결제액 1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미국의 2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브라이언 모이니핸 최고경영자(CEO)는 소비자들은 여전히 강력한 수준의 소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CNBC방송 등에 따르면 모이니핸 CEO는 이날 3분기 실적에 대한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 "소비자들은 여전히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강력한 수준으로 소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9월부터 10월 전반까지 BofA의 신용카드 및 결제수단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10% 증가했다. 이는 물가 상승에 따른 거래액 증가도 있지만 거래 건수도 전년 동기보다 6% 늘었다. 

이날 공개된 BofA 3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비 7.6% 증가한 246억1000억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235억7000달러를 상회했다.

순이익은 71억달러로 전년보다 8% 떨어졌지만 주당 순이익인 0.81달러는 전문가 전망치인 0.77달러를 웃돌았다. 

이는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순이자이익(NII)이 24% 증가한 138억7000만달러를 기록한 영향이 컸다. 월가 전망치(136억달러)도 넘어섰다.

현재는 미국 경제가 견조할지 몰라도 내년 하반기에는 경기 침체가 올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도 나왔다. 

마크 잔디 무디스애널리틱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CNBC방송과 인터뷰에서 "지속적이고 완강한 인플레이션을 제거할 유일한 방법은 경제를 침체로 빠뜨리는 것 뿐"이라며 "경기 침체가 온다면 아마도 내년 하반기 이후에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드 리더기 [사진=블룸버그통신]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