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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 이달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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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중기중앙회는 국내외 최첨단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 기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2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TOOL TECH + SMART WELDING AUTOMATION FAIR)이 코로나 19 팬데믹에서 벗어나 3년 만에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킨텍스 4홀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과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26회째 개최되는 공구 및 용접 전문 전시회로 독일, 미국, 중국, 대만 등 12개국에서 120개 기업이 참가해 가정용부터 산업용까지 5만 여종의 고정밀 공구 및 관련기기, 스마트 용접기 및 용접로봇 자동화, 모니터링 시스템 등 진일보된 용접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2019년까지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해온 서울국제공구전(TOOL TECH)과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해온 한국국제용접절단기술전(WELDINGKOREA)이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으로 네이밍되어 공동주최하는 협업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동기간 동안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1홀, 한국산업대전 2∼3홀, 한국건설안전박람회 5홀에서 동시 개최됨에 따라 시너지 효과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산업전시회로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제품 개발동향과 신기술, 업계 동향 및 산업 발전추이를 비롯한 국내외 공구 및 관련기기, 용접 및 용접 로봇 자동화 산업의 면면을 실제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구 및 용접 전문기업들과 관련 주요 메이커들이 참여해 공구 및 용접산업의 미래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4억5000만달러 상담과 8000만달러 상당 계약 성과도 기대된다.

2022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은 코로나 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차질, 원자재 가격상승,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3중고로 인한 경기 둔화와 세계 경기 불확실성속에서 공구 및 용접 업계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 해법을 제시하고, 신규시장 창출을 포함한 거래선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기술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비즈니스를 위한 판로개척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2022 제조장비산업 채용 박람회, 공구 및 용접 관련 세미나, 제2회 용접의 날 행사 등이 개최된다. 제조장비산업 채용 박람회에서는 제조장비 제조업체 50개사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채용연계 활동이 펼쳐지고, 제2회 용접의 날 행사는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과 대한용접·접합학회가 공동 주관하여 48만 용접기술인의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위로하는 기념식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3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2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 3점,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5점 등 유공자 포상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2022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 관람을 원하는 업체는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관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 건물 [사진=중기중앙회]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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