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달빛갤러리 전시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최근 3년 이상 작가로 활동 중인 자 또는 ▲3년 이상 여수 지역에서 작가로 활동 중이어야 한다.
많은 작가에게 기회를 주고자 2020년 1월 이후 달빛갤러리 전시에 참여한 자는 응모가 제한된다.

응모를 희망하는 지역 예술인은 11일부터 31일까지 문화예술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2023년 1월~12월 중 달빛갤러리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대관료 면제와 전시 홍보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심의위원회 평가를 통해 8개팀(개인/단체) 내외를 선정할 계획으로 최종 결과는 내달 20일 이전 시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고소동 벽화마을의 문화예술공간으로 많은 사랑받고 있는 달빛갤러리에서 전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관심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 11월 1일 개관한 달빛갤러리는 현재까지 약 5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