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홍주표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시청 1층 로비에서 더 나은 충주의 미래를 위한 '지역개발디자인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지역개발디자인연구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제안전에는 '어르신 힐링 공원 조성' 프로젝트를 비롯한 10개 작품이 전시된다.

시는 지역 대학의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정발전을 도모하고 고품격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발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관학 협력을 구축해 매년 10여개의 지역개발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매년 진행하는 지역개발디자인 프로젝트는 각 실과소·읍면동, 시의회 등의 사업프로젝트 수요조사와 담당 공무원, 학생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 디자인 측면에서 지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의 정체성과 경제, 문화, 관광, 자연경관 등 주변 환경과의 조화에서부터 쾌적하고 아름다운 충주의 미래가 공존할 수 있도록 도시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디자인 미래상을 사전 검토해 볼 수 있고 대학생들에게는 실무중심의 디자인사업을 미리 체험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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