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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초경 클래스 '달다방 초경로드'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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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유한킴벌리는 초경의 날을 맞아 초경기 아이와 보호자를 위한 초경 클래스 '달다방-초경로드' 오프라인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참가자는 유한킴벌리의 생리주기 관리 및 건강 정보 큐레이션 앱 '달다방'을 통해 선착순 모집되며, 확정된 참가자에게는 초경 교육 자료와 함께 유한킴벌리 제품으로 구성된 초경선물키트도 제공된다. 

2회째를 맞이한 '초경로드'는 오는 10월 15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진행되며, 초경을 맞이하는 아이들과 보호자가 월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고, 월경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유튜브 닥터정연TV 채널을 운영하는 김정연 산부인과 원장의 초경 시기와 증상, 대처법에 대한 강연과 함께, 생리주기 관리법, 생리대 붙이기 실습 등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교육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7월에 열린 제1회 '초경로드' 클래스는 '아빠와 함께하는 초경 드라이브' 콘셉트로 월경 교육이 익숙하지 않은 남성 보호자와 아이를 대상으로 진행돼, 보호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강의로 큰 호응과 관심을 얻어낸 바 있다.

생리주기 관리 및 건강 정보 큐레이션 앱 달다방은 여성이 초경부터 월경을 보다 편안하게 받아들여 균형 잡힌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생리주기 계산 서비스와 여성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생리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생리대탐험' 시리즈 ▲여성 웰니스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달다방' 시리즈 ▲정확하고 다양한 월경 정보를 제공하는 '초경로드' 시리즈 등을 통해 월경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를 접하고 보호자와 월경에 대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기념해 초경박스 증정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ESG경영 실천을 위해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매출의 95% 이상 달성한다는 목표 아래 포장재를 절감한 대용량 생리대와 특정 조건에서 생분해 되는 '라네이처 시그니처 맥시슬림 등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생리대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좋은느낌 브랜드와 함께 7년째 지속해오며, 올해 말까지 약 850만 패드 이상의 생리대를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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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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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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