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큐렉소, 의료로봇 4Q 16대 수주 확보...올해 최소 57대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큐렉소는 3분기 18대의 의료로봇 공급을 완료하였다고 5일 밝혔다. 3분기 18대는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11대, 하지재활로봇 '모닝워크' 6대 및 상지재활로봇 '인모션' 1대로 이는 분기 단위로는 사상 최대 공급이다.

[자료=큐렉소]

먼저 '큐비스-조인트' 11대 중 국내 병원에 2대, 인도 메릴 헬스케어에 6대, 미국 TSI에 3대로 매출처가 다변화 되고 있다. 또한, 4분기에도 인도 메릴 헬스케어에 공급 예정인 8대를 포함하여 10대가 수주 확보됨에 따라 인공관절 의료로봇 시장에서 '큐비스-조인트'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모닝워크'는 6대로 올 초 「선별급여 지정 및 실시 등에 관한 기준」의 일부 개정에 따라 3등급 재활로봇에 대하여 건강보험 급여화가 시작되어 재활병원 및 요양병원에서 모닝워크의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
 
큐렉소에 따르면 의료로봇은 2020년 18대, 2021년 30대 및 2022년 최소 57대를 확보함으로써 해마다 공급 대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 목표치 50대를 초과 달성하게 되며 2020년 이후 3년만에 총 105대(4분기 수주 의료로봇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또한 올해는 2020년, 2021년과는 달리 의료로봇의 분기별 공급 대수의 증가 뿐만 안정화도 이어지고 있다. 즉, 과거 2개년은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매출 인식이 집중되었으나 올해에는 분기별 매출 인식이 고르게 인식됨으로써 분기별 실적 안정화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
 
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올해는 본격적으로 의료로봇 시장 진입 3년차로 안정적 제조,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해외 시장 공급 확대에 따라 소수의 미국 의료로봇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에 한 걸음 더 진입하게 됐다"며 "미국 및 중국 의료로봇 시장 진입 등 중장기적 전략 수립을 통해 기업가치 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효주, 세계랭킹 3위로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절정의 폼을 뽐내고 있는 김효주가 생애 최고 세계랭킹인 '빅3'에 올랐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찰리 헐(잉글랜드)을 4위로 끌어내리고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30일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 고지에 올라 평점이 6.71로 훌쩍 뛰어 잉글랜드의 찰리 헐(5.64)을 1점 이상 따돌렸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10.81점), 2위 넬리 코르다(미국·8.44점)와의 격차는 여전하지만 생애 첫 '빅3'에 오른 건 김효주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 의미가 작지 않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가 30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3.30 psoq1337@newspim.com 김효주는 이번 시즌 LPGA 4개 대회에 나가 2승을 거머쥐고 한 번은 3위, 나머지 한 번은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CME 글로브 포인트,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포인트 모두 1위다. 그는 4월 3일 개막하는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3연승과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세영이 10위로 김효주의 뒤를 이었고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에 자리했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5위로 마감한 전인지는 91위로 껑충 뛰었고 공동 6위로 LPGA 데뷔 후 개인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는 67위로 올라섰다. psoq1337@newspim.com 2026-03-31 07:17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