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홍주표 기자 = 충북 충주 산척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담근 배추김치 10㎏을 산척면 도봉노인회관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이 학교 초등 4~6학년과 중등 3학년 학생들은 지난달 26일과 28일 이틀 동안 전통식문화 계승사업의 하나로 조리체험실습(배추김치 담그기)을 실시했다.

우리나라 전통 발효음식의 하나인 배추김치의 기원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자세히 알아보고 중국의 파오차이나 일본의 기무치와 확연히 다른 대한민국 고유의 전통 발효음식이라는 자긍심을 느꼈다.
이날 김치를 전달한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배추김치를 직접 담가보니 정말 맛있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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