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멕시코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외교부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 대한상의로 구성된 '대통령 특사단'은 원팀 코리아(One-Team Korea)를 구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통령 특사단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과 홍보를 위해 중남미 주요 국가를 방문 중인 현지시각으로 지난달 30일 오후 멕시코에 도착했다.

박 시장을 비롯한 대통령 특사단은 멕시코 도착 당일 유네스코 중남미 문화장관회의(9월 28일~29일)에 참석했던 중남미 국가 장관, 대표단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밤' 행사를 열었고, 다음날인 10월 1일에는 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와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현지시각 9월 30일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밤' 행사에서 '대전환의 시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의미'라는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2022.10.04 ndh4000@newspim.com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밤'에는 ▲벨레스(Velez) 온두라스 문화장관 ▲보레고(Borrego) 멕시코 중남미 국장 등 장관을 비롯한 대표단과 멕시코 주재 외교단 등 16개국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한국 정부와 기업의 노력 ▲1990년대부터 이어져 온 중남미지역의 한국 지지에 대한 감사 ▲ 부산 세계박람회의 주제와 문화적 요소 등을 함께 논의했다.

박 시장은 '대전환의 시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의미'라는 주제로 ▲세계박람회의 의미와 역사 ▲세계박람회가 가지는 인류문명사적 가치 ▲개최지로서의 대한민국 부산의 역량 등을 설명했다.

글로벌 아이콘이 된 케이-컬처(K-culture)를 기반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세계인이 교류하고 즐기는 축제가 될 것임을 강조하면서 문화 엑스포의 측면을 부각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보레고(Borrego) 멕시코 중남미국장은 세계박람회의 인류 문명사적 가치를 언급하며, 부산이 준비하고 있는 세계박람회의 주제와 내용이 중남미 국가들에 공유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지난 1일 특사단은 민주평화통일위원회(이하 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박래곤 협의회장, 장혜란 간사, 노상용 분과위원장 등 민주평통 위원 15인이 참석했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가치와 의미, 부산 유치를 위한 동포사회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는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민주평통 해외지역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세계 각국의 주요 의사결정자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취지와 내용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민간차원의 네트워크 활용과 교섭활동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박래곤 중미카리브협의회장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2002년 월드컵 유치 당시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고 유치에 성공했으며, 사막에도 물을 대서 논과 밭을 일궈낸 저력 있는 민족"이라며 "치밀한 전략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경쟁국을 제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성공할 것"이라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은 현지시각으로 4일까지 멕시코에 머무르며 현지 언론 인터뷰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및 교섭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