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8명 증가한 5438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5625명 증가한 누적 479만31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8명 늘어난 누적 5438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3%, 10대 10.3%, 20대 16.6%, 30대 15.1%, 40대 14.6%, 50대 12.6%, 60대 12.6%, 70세 이상 11.9%다.

재택치료자는 5592명 증가한 누적 437만9480명으로 현재 3만4493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2일 1만982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3.1%, RAT 확진자는 76.9%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