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김천시 구성면의 한 양봉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주인이 화상을 입고 하우스 2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4분쯤 김천시 구성면의 한 양봉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40명과 진화장비 14대를 동원해 발화 50여분만인 이날 오전 11시19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70대 비닐하우스 주인이 양쪽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비닐하우스 2동이 전소되고 벌통 180여개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