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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8일 오후 4시 30분쯤 경기 광명시 새마을전통시장에 시민들이 추석 성수품을 사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지난 8월 집중호우와 태풍 '힌남노' 피해로 야채와 과일 값이 많이 올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추석 명절을 지내기 위해 대형매장보다 전통시장에 사람들이 모였다. 2022.09.08 1141world@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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