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귀성객들의 안전한 교통수단 이용을 위해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귀성객이 많이 몰리는 터미널 등에 대해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코로나19 방역관리와 교통안전 실태를 추석 이전에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조치해 도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운수업체, 운수조합과 협업을 통해 운수종사자에게 안전운행 준수, 승객 응대, 사고 시 조치사항 등 친절․안전교육을 실시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도와 시·군에서는 연휴 동안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빈틈없는 수습․복구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대중교통 수송력 증대 및 교통량 분산을 위해 시외버스 11개 업체에 버스 증회, 우회운행 등 개선명령을 내렸다. 연휴 동안 도내 58개 노선, 199회를 증회 운행하고 남해고속도로(부산~진주간), 중부고속도로(내서~김천간) 등 상습정체구간 노선은 우회 운행토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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