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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대입, 체육특기자 특별전형 '학교폭력 조치사항' 필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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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발표
만학도 특별전형 자격 기준 '만 30세 이상' 설정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5학년도 대학입시부터는 기회균형 특별전형 중 '만학도 특별전형' 자격 기준을 만 30세 이상으로 설정한다.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서는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필수 반영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확정하고 25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지난 6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23대입 수시⋅정시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배치표를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2022.06.12 pangbin@newspim.com

이번 대입전형 기본사항은 대입전형 운영의 안정성을 고려해 전년도와 일관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우선 사회통합전형 법제화에 따른 기회균형 특별전형 운영안내를 위해 특별전형의 분류표 및 운영기준을 보완했으며 기회균형 특별전형 중 '만학도 특별전형' 자격기준을 입학연도(3월1일) 기준으로 만 30세 이상으로 설정해 대학별로 달랐던 연령기준을 통일했다.

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지난해 2월 발표한 학생운동부 폭력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에 따라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서 교과 성적과 출석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필수적으로 반영하도록 한다. 반영 방법은 대학이 자율로 정할 수 있다.

학생운동부 폭력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에 따르면 체육특기자 선발의 경우 학생부, 수능성적, 경기실적, 자격증, 면접·실기고사 등 전형요소별로 명확하고 상세한 평가기준을 수립하고 이를 공개해야 한다.

아울러 모집시기별 전형기간과 미등록 충원 및 추가모집 기간을 충분히 확보한다.

미등록충원 등록 마감시간은 대입지원방법 위반 사전 예방 시스템 제출 마감시간과 동일하게 오후10시까지이다.

대학별 미등록충원 등록 마감시간은 오후10시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2025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024년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자율적으로 3일 이상 실시한다. 전형은 같은 해 9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같은 해 12월 13일까지,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은 12월 27일까지이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4년 12월 31일~2025년 1월 3일까지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추가모집 기간은 2025년 2월 21일~28일까지이며 원서접수, 전형, 합격자 발표, 등록을 한다.

한편 2024학년도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시 자기소개서를 내지 않아도 된다. 비교과 영역에서 각종 인증시험 점수, 경시대회 등 교외 수상 실적도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다.

sona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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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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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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