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홍주표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오는 31일까지 '음성사랑행복위원' 5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음성사랑행복위원회는 지역주민의 공익활동 증진에 대한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 역할을 할 수 있는 군민 위원회로 민선8기 조병옥 군수의 공약이다.

군정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 가능하다.
위원회는 ▲행정·복지 ▲교육·문화·환경 ▲신성장산업 ▲지역개발 ▲농업·농촌 등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될 계획이다.
음성사랑행복위원회는 ▲주요 현안 사업‧주민적 합의 필요 사업 모니터링 및 평가, 제안·자문 역할 ▲지역·계층 간 갈등 조정 역할 ▲주요 정책 협의와 군정 시책 제안 등을 수행한다.
또 공약 이행 평가도 수행해 민선8기 공약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창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음성군의 주인인 주민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민선8기 공약으로 음성형거버넌스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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