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지난 3월 지방의료원 공공간호사 1차 모집에 이어 1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차 모집에 나선다.
16일 도에 따르면 2차 모집정원은 13명으로 청주의료원 5명, 충주의료원 8명이다.

도의 올해 모집정원은 40명으로 지난 1차 모집을 통해 27명을 선발했다.
도는 해마다 되풀이되는 지방의료원의 간호사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간호학과 4학년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8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받은 학생들은 청주의료원이나 충주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복무하게 된다.
곽홍근 도 보건정책과장은 "공공간호사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간호인력의 안정적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