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홍주표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라 코로나19 예방과 확진자 관리에 나섰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일 평균 200여명이 추가되는 등 가파른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누적 확진자수는 3만5000명을 넘어 섰다. 재택치료자도 1000명에 달한다.
군은 이에따라 50세 이상과 18~49세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4차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또 재택치료자 안내 담당 공무원을 배정해 공무원이 직접 재택치료자에게 전화로 건강 상태 확인, 의료기관 안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을 안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738명의 전담인력이 공무원 1인당 5명의 확진자를 매칭해 관리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 28개소를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로 지정해 운영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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