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11일 집중호우 대비 상습 침수도로의 맨홀 잠금상태와 우수집수정의 청소상태를 긴급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도로 주변의 쓰레기, 나뭇가지 등이 맨홀과 빗물받이를 막아 빗물의 흐름을 방해해 도로가 침수되는 현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우수관로 역류로 인해 발생하는 맨홀 뚜껑열림 현상에 따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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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현동과 옛 35번 종점 인근도로 등 8개 도로를 대상으로 침수이력이 있는 구간을 우선 점검하고, 주말까지 시내 전 지역을 순찰하며 점검해 침수예방 및 도로관리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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