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날씨

속보

더보기

[중부 물폭탄] 수도권 등 호우경보 지역 확대…중대본, 2단계 격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대본부장, "관계기관 총력대응 및 신속한 응급복구" 지시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집중 호우로 8일 오후 9시30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비상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광명시 목감천이 폭우로 범람위기에 처했다. 2022.08.08 1141world@newspim.com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해 호우에 대응 중이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관계부처·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비상근무체계 강화와 호우 대비에 모든 역랑을 집중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야간시간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간계곡, 하천변 등 야영객·피서객에 대한 집중 계도를 실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적극적인 사전대피로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특보지역은 피해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추가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 총력대응 할 것을 지시했다.

중대본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대응과 복구·수습을 총괄·조정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기 위해 행안부에 두는 기구다. 대응 수위는 총 3단계로 나뉜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나뉘며 전국적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심각으로 격상해 대응하게 된다.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중대본 대응 수위와 위기경보 단계는 조정될 수 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기상특보를 업데이트 서울의 경우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다.

같은 시각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좀 더 범위를 넓히면 중부 지역에 많은 비와 강풍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까지만 해도 서울시내 도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해 통제되는 구간이 없었지만 오후 6시 3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에 대해 전면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는 호우가 지속되면서 유동적으로 도로 통제 구간이 추가될 수 있어 관련 교통 정보 확인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호우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 근무를 지속 대중교통 운행 및 도로 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상민 중대본부장은 "국민께서는 강우 집중시간에 안전한 곳에 머물러 달라"며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비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