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법인택시 15년 이상 운수종사자의 개인택시면허 양수 융자지원 대상자 3명을 추가 모집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삼척시 소재 일반택시 회사에 소속돼 근무 중이며 지역내 일반택시 회사에서 15년 이상 운전경력을 가진 자이다. 또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양수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다.
선정된 운수종사자는 강원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지역내 NH농협은행 삼척시지부에서 최대 9000만원을 융자받을 수 있으며 삼척시로부터 6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2년 거치 8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대출금을 다 갚을 때까지 해당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는 양도나 양수가 제한된다.
최병원 교통과장은 "법인택시 장기근속 운수종사자들의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양수 시 가지는 재정적 부담이 완화되고 택시 종사자들의 근로의욕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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