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와 대천동 성 베드로 성당이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성자원순환가게(대천동성당점) 개설해 운영한다.
안성자원순환가게는 고부가가치의 폐자원인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종이팩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수거된 양에 따라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을 해주는 시민참여형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문병학 주임신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대천동성당의 안성자원순환가게 대천동성당점 설치 및 운영 △안성시의 안성자원순환가게 대천동성당점 운영 관련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노력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고품질 자원의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성자원순환가게 대천동성당점(3호점)은 오는 24일 개장되며, 매주 화・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성자원순환가게 대천동성당점은 기존의 자원순환가게와는 달리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에서 지원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더"며 "대천동성당점을 시작으로 민・관 협업형 자원순환가게가 지역사회에서 점차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