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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종합] 역대급 실적 낸 카카오게임즈 "국내 넘어 글로벌에서 성공할 다수 신작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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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영업이익, 창립 이해 최대치 810억원 달성
'오딘·우마무스메' 이어 하반기부터 '에버소울·디스테라' 등 기대작 지속 출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2분기 역대급 영업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자신했다.

조혁민 카카오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일 열린 2022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웰메이드 IP 발굴과 개발 스튜디오를 내재화할 수 있는 단계적 투자를 통해 다수의 글로벌 판권 및 자체 개발력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확장이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며 "하반기에 이어 2023년에도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에서 성공할 수 있는 다수의 신작들이 대기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카카오게임즈의 모든 사업이 글로벌로 향하고 있으며 글로벌 성과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2분기 연결 영업비용(인건비 등)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전분기 대비 15% 증가한 2578억원이 발생했지만, 인건비 증가는 재무적 성과를 동반하는 투자비용이며 상반기는 인력 증가율이 대폭 안정화됐고 다수의 신작이 출시될 하반기에는 인건비 부담이 더욱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카카오게임즈]

나아가 "카카오게임즈는 개발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대작 PC 게임의 자체 제작과 더불어 카테고리 킬러가 될 수 있는 여러 장르의 PC 기반 IP 개발에도 투자하고 있다"며 "MMORPG RTS를 비롯해 스팀에서 인기 장르로 자리매김한 생존 게임까지 다양하게 확보해 가고 있으며 이 중 오픈월드 생존 FPS 게임 디스테라를 올해 4분기에 출시해 신작 라인업을 보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부터 글로벌 시장에 ▲수집형 RPG '에버소울'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MMORPG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대형 MMORPG '아레스: 라이브 오브 가디언즈' ▲메타보라의 '버디샷(BIRDIE SHOT : Enjoy & Earn)'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월드' ▲라이징윙스의 '컴피츠' 등의 게임 출시를 통해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도 공유했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엑스엘게임즈의 신작은 연내 오픈을 목표로 내부에서 테스트 및 개발을 진행 중으로, 이 게임은 하드코어 모바일 MMORPG러 실사용 그래픽의 비주얼이 특징"이라며 "언리얼4 기반의 게임으로 다양한 클래스, 탈 것, 해상전 등 이전의 모바일 게임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카카오게임즈 CI. [사진=카카오게임즈]

또 "오딘 역시 7월에 이미 유저들의 성장 폭을 늘릴 수 있는 6챕터 아스가르드가 업데이트됐고 남은 3분기도 유저들의 추가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신규 성장 시스템과 콘텐츠 리뉴얼이 예정이 되어 있다"며 "길드 던전 시즌2를 통해 협동 플레이를 활성화시키고 콘텐츠를 기다려온 유저들에게 경쟁과 득템의 재미를 확장시킬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라이온하트도 차기작의 그래픽 이미지와 같은 것들을 에픽게임즈 행사에서 잠시 보여준 것이 있고, 여러 가지 시도를 통해 크게는 한 두 개 정도 게임을 의미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IPO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빠르게 진행된다면 연내 IPO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3388억원(전년비 162% 증가), 영업이익 810억원(전년비 900% 증가), 당기순이익 640억원(전년비 1만6418% 증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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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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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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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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