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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신규 사업 100억원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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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교량교 재가설 사업·동천 뱃길 조성 등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도는 순천시와 공동 개최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27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성공 개최를 위해 박람회 연관 신규 사업에 도비 100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 사업은 6개로 동천 뱃길 조성과 저류지 리뉴얼 사업, 동천 미디어아트, 경관정원 연출사업, 박람회 행사 개최비, 순천 교량교 재가설사업이다.

전남도청 표지석 [사진=조은정 기자] 2022.01.22 ej7648@newspim.com

'동천 뱃길 조성'은 순천의 젖줄이자 물 맑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동천의 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활용해 국가정원에서부터 원도심을 연계하는 뱃길을 조성해 수상보트를 운영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저류지 리뉴얼 사업'은 관람객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출입하도록 동천 저류지 주차장과 국가정원을 잇는 보행통로를 신규 개설하는 사업이다.

'동천 미디어아트'는 천변 벚꽃 산책길을 따라 꿈의 다리 등 4개의 교량과 죽도봉공원 등에 발광 다이오드(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연출함으로써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관정원 연출사업'은 연향뜰 등 8개소에 총 393ha 규모로 도심과 어울리는 대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소병철 국회의원이 건의한 순천 교량교 재가설사업은 정원박람회장과 순천만을 연결하는 교량이다.

전남도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물과 빛을 주제로 한 주제공연과 전야제․개막식․폐막식 등 공식행사와 생태․환경․정원 관련 상설․특별 체험 전시를 연출하도록 '박람회 행사 개최비'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앞으로 270여 일 남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순천이 생태수도를 넘어 세계 일류 정원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순천시와 협력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남도와 순천시는 국내외 800만명의 관람객 맞이를 위한 박람회 연출에 빈틈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람회 개최로 고용창출 2만 명 등 1조 5000여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반 조성과 연관 사업을 위해 기존의 국비 162억원과 도비 178억원에 더해 이번 연관 신규사업에 도비 100억원을 추가 지원하게 됨으로써 개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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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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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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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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