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음성군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음성행복페이의 인센티브 지원한도를 다음 달 1일부터 1인 월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국비 지원 규모 축소와 음성행복페이 발행량 급증으로 올해 발행 목표액 700억원을 넘어선데다 예산 조기 소진이 예상되 때문이다.

군은 국비지원 예산 범위 내에서 결제 금액의 10% 캐시백은 유지해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음성행복페이를 발행하기 위해 국비지원 예산 소진 시 자체 군비 지원 예산을 확보해 추석 명절 이후부터는 1인 월 50만원 한도로 결제액의 6% 캐시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지원한도와 요율 조정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들과 군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