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 유기농지도자교육이 충북 괴산군에서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열린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 교육은 ALGOA 의장국인 괴산군 주최,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본부(IFOAM Organics Asia) 주관으로 이번 행사는 9개국 19명의 교육생이 참가한다.

교육생들은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임원과 세계 유기농업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집단토론을 하며 유기농의 가치와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한 심화교육을 받는다.
17일은 국내 유기농을 대표하는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솔뫼농장, 괴산서울농장, 감물에 위치한 흙사랑 등 유기농 현장을 견학하고 군내 유기농 관계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 수료생 전원을 9월 30일에 개최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명예국제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송인헌 군수는 입교식 환영사에서 "아시아 유기농의 중심지인 괴산군에서 마스터클래스 교육을 통해 교육생 여러분들이 각 나라의 유기농산업의 대표주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