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제1호, 제2호 역학 조사관을 배출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신임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된 주인공은 평택보건소 감염병대응팀 윤은경 팀장과 송탄보건소 김은희 주무관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2년 1월 1일 '역학조사관 교육에 관한 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전국 시군구 11개 자치단체 역학조사관 수료자 13명 중 2명이다.
이 두 사람은 2020년 10월부터 평택시 수습역학조사관으로 임명돼 수백건에 달하는 코로나19 역학조사뿐만 아니라, 기업체 및 학교 등 집단발생에 대처하면서 현장 경험을 익혀왔다.
이 때문에 감염병감시보고서 제출 등 역학조사관 수료 기준을 충족했다.
역학조사관들은 "역학조사관 수료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평택시 역학조사관으로서 감염병 및 감염병 진단, 미생물, 역학조사 방법론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고 평상시에 감염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