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45일간 2022년 부산광역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부산시 거주 22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일반(가구 형태, 교육 수준 등) ▲가정경제(가구 소득, 지출, 부채 등) ▲건강과 의료(건강 상태, 돌봄 등) ▲공동체 및 삶의 질(삶의 만족도, 공동체 의식 등) ▲복지 인식 및 정책(복지정책 방향, 복지서비스 인지 및 이용 등) 등 8개 분야 125개 항목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에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 등 의견을 수렴해 코로나19 관련 항목(일상변화 등)이 포함됐다. 대상 가구가 쉽게 응답할 수 있도록 조사항목 통합·변경 등 조사표도 대폭 수정했다.
조사 방법은 조사기관 ㈜서던포스트 소속 조사원이 가구 방문을 통한 면접조사(조사표 활용)로 이루어지며, 시는 오는 12월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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