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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현장 찾은 추경호 부총리 "수출기업들 근로시간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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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남동공단 에스피지 방문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수출기업의 인력난 완화를 위해 근로시간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전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에스피지(SPG)를 방문해 "수출 모멘텀이 지속되도록 대외 리스크 대응, 수출 저변 기반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최고경영자 조찬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2.06.30 hwang@newspim.com

이어 "수출현장의 수요가 많은 과제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대해 무역금융을 확대하고 물류·공급망 등 현안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중소화주 전용 선적 공간 확보 등 중소 수출업계의 물류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중소기업 전용 공동 물류센터를 확충하는 등 인프라도 보강해 나간다"며 "수출기업의 인력난 완화를 위해 근로시간제 개선, 청년·외국인 고용 확대 등도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소·중견기업 수출마케팅을 강화하고 무역의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 무역 확산도 적극 지원한다"고 제시했다. 

최근 수출 여건과 관련해서는 "우리 수출은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주요국 긴축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지난달 수출은 다소 약화됐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최근 수출기업이 직면한 어려움이 대부분 단시일 내 개선이 쉽지 않은 대외요인임을 감안할 때, 하반기 수출여건도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soy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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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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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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