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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 "인사원칙, 혈연·학연·지연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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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만 바라보는 행정 강조, 취임 직후 소폭 인사 예고
코로나19 고생 많은 보건의료...고마움 표할 방안 필요
신청사 이전 "원칙은 시민의 뜻 적극 반영해야"

[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은 24일 "혈연·학연·지연을 배제한 인사원칙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양 아람누리에 마련된 고양시장직 인수위 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 당선인은 "시민이 원하는 건 일자리 창출에 대한 문제고, 고양시의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조직도 맞춰서 개편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달 1일 아람누리 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계획하고 있는 이 당선인은 취임 직후 소폭 인사를 통해 기본적인 시정 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인터뷰 내내 '시민만 바라보는 행정'을 강조하며 소신을 밝힌 이 당선인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 2022.06.24 lkh@newspim.com

다음은 일문일답.

-고양시 조직개편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계획이 어떤가

▲고양시의 공직자들이 해야 할 역할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공직자들은 자부심을 느끼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역할과 책임을 지고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

다만 개개인의 능력이나 인품 등을 세세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파악을 하고 적용을 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집권 초기에는 소폭 인사를 단행하고 업무 파악이 된 내년쯤 규모가 있는 조직개편을 계획하고 있다.

선거기간 시민에게 약속했던 시장 직속의 도시정비기구와 기업유치를 위한 부서는 우선적으로 둔다는 방침이다.

외부 전문기관에 컨설팅을 의뢰해 점검을 할 필요성도 있다고 본다.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인사 철학은 어떤가

▲인사의 기본적인 원칙은 혈연, 학연, 지연 따지지 않겠다. 특히 이전처럼 인수지원단에 속한 공무원을 중용할 거라는 선례도 과감히 탈피하겠다. 특히 행정과 기술직에 치우친 인사도 하지 않겠다. 공정하게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가령 보건의료는 그동안 코로나19 정국에 고생을 많이 했고, 그런 수고와 고생에 대한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늘 고마워 하는 분야다. 시정에서도 고마움을 표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본다.

-신청사 이전을 두고 인수위가 집행부에 절차 중단을 요구했다. 앞으로 계획은 어떤가

▲신청사는 시민의 부담, 예산 부담이 없는 재검토를 약속 했기 때문에 인수위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거라 본다. 인수위도 충분히 서로 공감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원칙은 시민의 뜻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정했다.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고양시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 좋은 자원을 활용 못하고 살리지 못한 지난 12년 간의 시정은 너무나 안타깝다.

민선 8기에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내겠다. 고양시가 가지고 있는 2006년 멋진 도시, 세계적인 도시의 모습을 다시 한번 살릴 수 있도록 만들어 내겠다.

l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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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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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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