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고성군이 군민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해 마을 상수도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현장점검은 행정과 시설물 관리자(마을이장 등)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30일까지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 34개소, 먹는물 공동시설 9개소에 대한 현장검점을 실시한다.
점검을 통해 소독시설 상태 및 소독약품 적정량 투입여부 등 시설 운영관리 상태와 노후 시설물을 파악해 개·보수가 필요한 곳은 신속히 정비 공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 냄새·맛 등의 이유로 소독제 사용을 기피하는 주민에게 안전한 물 사용을 위한 소독의 필요성 등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김택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마을상수도의 주기적인 관리와 점검, 정기적 수질검사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을 공급해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행정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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