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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 후원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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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디올 문화 정원' 프로젝트 일환
8월 7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과 덕수궁 정원
2011년 프랑스 퐁피두센터 전시 이후 최대 규모 개인전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6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실, 야외조각공원 그리고 덕수궁 정원에서 열리는 프랑스의 대표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58)의 개인전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Treasure Gardens)》을 '디올 문화 정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공식 후원한다.

루브르박물관, 퐁피두센터, 구겐하임미술관 등에 초청받아 전시를 해 온 장-미셸 오토니엘은 이번 한국 전시를 통해 최근 10년 동안 그가 창작한 조각, 설치작품 74점을 한국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2011년 프랑스 퐁피두센터 전시 이후 최대 규모의 개인전이다. 그의 작품들은 '정원'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정원 내 꽃들과 그의 작품 간에 대화를 시도하고 창조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장-미셸 오토니엘과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황금 연꽃 [사진=크리스챤 디올] 2022.06.20 digibobos@newspim.com

특히, 이번 전시는 정원을 향한 작가의 열망을 반영해 특별히 서울시립미술관 내 미술관 야외 조각공원과 1층 전시실뿐만 아니라 인접한 덕수궁의 정원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덕수궁 연못에 놓인 '황금 연꽃'. 스테인리스 스틸 구슬로 연꽃 문양을 만든 뒤 금박을 입혔다. 연못 가운데 작은 섬의 소나무에는 꿈이 이뤄지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황금 목걸이'를 제작해 걸었다. [사진= 서울시립미술관] 2022.06.20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전시장의 '푸른 강'. 인도 유리 장인들이 만든 유리벽돌 7500여 장을 바닥에 설치한 '푸른 강' 위로 14개의 거대 유리조각이 공중에 떠 있거나 바닥에 놓여 있다. [사진=서울시립미술관] 2022.06.20 digibobos@newspim.com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꽃과 꽃에 얽힌 이야기에 매료되었던 장-미셸 오토니엘에게 있어 정원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꽃과 꽃에 담긴 이야기는 그에게 무한한 영감을 주었다. 오토니엘은 정원이 선사하는 마법, 환희, 경이, 매혹과 같은 서정적 경험과 감성을 작품에 담아냈고, 자신이 그러했던 것처럼 관람객에게도 현실의 고통과 상처를 회복하고 세상에 나아갈 수 있는 내면적인 통찰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 전의 황금 목걸이 [사진=크리스챤 디올] 2022.06.20 digibobos@newspim.com

디올에 있어서도  '정원'은 디올 하우스의 가장 중심에 위치한다. 정원 공간 속 수많은 꽃과 식물들이 만들어내는 예술적이고 서정적인 대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정원을 추억과 탄생의 장소로서 더욱 가꾸고 정원에 대한 디올의 열정을 계속 계승해 나간다.

 

디올 하우스 헤리티지와 역사에 있어 꽃과 정원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크리스챤 디올은 그의 전 일생을 통틀어 정원을 가꿔왔고, 꾸뛰르와 향수 크리에이션에 있어 영감 그 이상으로 정원을 가꾸고 보살펴 왔다. 그는 디올 하우스를 전체를 관통하는 꽃과 정원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고, 예술과 일상 세계간의 대화와 연계를 높이기 위해 최근 '디올 문화 정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크리스챤 디올은 "꽃은 여성 다음으로 가장 신성한 존재"라고 항상 말했다. 꽃과 정원은 그가 창의적인 작품을 만드는 데 직접적인 영감을 제공한 근원이었으며, 그는 자신이 머무는 곳을 꽃으로 장식하고 향기를 즐겼을 뿐만 아니라, 꽃을 사랑과 우정의 증표로 소중하게 여겼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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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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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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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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