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창고정보 연계 공유 물류 프로젝트 선보인다.
시는 창고 공급자와 수요자를 매칭해주는 창고이음 플랫폼(창고정보연계서비스)을 구축하고 오는 7월까지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창고이음 플랫폼은 ▲창고정보(위치, 면적, 취급 품목, 보관기간) ▲저장환경(저온·냉동창고의 경우 온도, 용량) ▲이용 안내, 소개메뉴, 회원 관리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창고 공급자는 간단한 인증을 통해 소유한 창고정보를 손쉽게 등록할 수 있고, 수요자는 필요한 창고에 대한 정보를 요청할 뿐 아니라 이용 신청까지 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물류기업 자문, 시장조사, 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공급자·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창고이음 플랫폼은 오는 7월까지 2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사용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플랫폼 운영실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창고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확대해 나가는 등 보완을 거듭해 8월 본격적인 운영 시 시민들에게 완성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