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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진산불' 피해 극복 산림대전환 프로젝트 추진...4대전략·16개 과제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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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산림대전환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역대 최장 기간 연소 기록을 남긴 '울진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와 피해극복,지역재생을 위한 산림대전환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경북도는 8일 도청 회의실에서 '산림대전환 프로젝트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4대 전략과 16개 세부과제를 도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북도 산불지역 개발방안 태스크포스(TF) 실국 관계자를 비롯 울진군과 용역수행자인 대구경북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가 8일 도청 회의실에서 '울진산불' 피해 극복과 복구,지역 재생위한 '산림대전환 프로젝트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4대 전략과 16개 세부과제를 도출했다.[사진=경북도] 2022.06.09 nulcheon@newspim.com

이날 도출된 4대 전략과 16개 세부과제를 담은 산림대전환 기본 구상은 지난 8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의 경북공약보고회에서 경북도가 제시한 특별프로젝트의 구체물이다.

이번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4대전략 16개 세부과제는 경북도가 울진산불 피해극복을 위한 산림대전환을 위해 구상해 온 산림과학클러스트, 산지생태원, 레포츠, 일자리프로젝트 등의 검토 결과에 기반을 두고 있다.

4대 역량강화 전략은 △ 산불대응력 강화(산불방지체계 정비 및 대응 역량강화) △산림복원력 강화(현장 중심의 산림생태계 복원 R&D 기반구축) △산림문화력 강화(산림문화의 힘으로 재난극복과 삶의 질 제고) △산촌경제력 강화(산촌공동체의 실질적 생계기반 마련) 등이다.

또 16개 세부과제 사업은 △ 산불대응력 강화 프로젝트(3건) △산림복원력 강화 프로젝트(2건) △산림문화력 강화 프로젝트(4건) △산촌경제력 강화 프로젝트(7건) 등이다.

△ 산불대응력 강화 프로젝트는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국립산불박물관, 국립산불진화전문교육원 건립을 담고 있으며 △산림복원력 강화 프로젝트는 국립동해안산림과학연구소, 국립산지생태원 조성을 담고 있다.

또 △산림문화력 강화 프로젝트는 국가동서트레일센터, 낙동정맥산림 레포츠지구, 낙동정맥지역상생프로그램, 울진금강송(특별수종)육성 권역 지정(국립한국소나무연구센터) 이며 △산촌경제력 강화 프로젝트는 스마트산림원예단지, 밀화원특화숲(경제림육성), 금강송목재자원화센터, 산림소득사업, 산림재생 에너지자립마을, 산촌거점권역육성확대, 울진․삼척산불특별법제정 등을 담고 있다.

경북도는 이중 선도사업으로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국립산지생태원, 국가동서트레일센터, 금강송목재자원화센터 등 건립을 제안하고 울진․삼척 산불특별법을 제정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불피해지를 활용한 산림과학지구와 산지생태원 등이 조성되면 산불로 소실된 산림의 과학적 관리 인프라 조성은 물론 산림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 달 14일, 이철우 경북지사의 지시에 따라 산불지역 개발 방안 마련을 위해 6개반의 TF를 구성하고 울진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 사업을 발굴․추진해 왔다.

경북도는 이번 용역결과에서 도출된 산림대전환 프로젝트의 세부과제가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산림대전환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주민 소득원 상실문제 해결과 함께 일자리가 창출,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산림과학 클러스터 구축으로 울진지역이 동해안 산림관광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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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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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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